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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 차선 요약 – 시간의 계명과 분리성
시간의 계명은 두 가지 요건을 갖는다. 첫째 요건은 당신이 창출한 가치는 반드시 당신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예컨대, 이 책은 일단 출간되고 나면 나와 상관 없이 존재한다. 반면에, 당신이 컨설팅을 업으로 한다면 당신이 컨설팅을 멈출 때 가치 창출이 멈추고 소득도 멈춘다. 그런 경우는 시간의 계명이 지켜지지 못한 것이다.
둘째 요건은 분리성이다. 당신의 사업이 진화해 나감에 따라, 그 사업에 얾매여 있던 당신의 시간과 삶을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한다. 이것이 성취되고 나면 당신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 그것은 어떤 시간의 구획 안에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세월의 흐름과 함께 계속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리해 당신은 아침에 깨어서 모닝커피를 내리기도 전에 하루의 임금을 번다.
시간의 계명을 지키려면 (그리고 지속가능하고 인생을 바꿀 수준의 수동적 소득 지점까지 이으러면)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친 처절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과정 중시 원칙이 안내 하는 대로 한 주에 예닐곱 날을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사건 중심적이고 단 4시간만 노력하고 나가떨어지는 떼거리와 같은 길을 겆게 될 것이다.
부의 추월 차선 요약 – 영향력의 법칙
영향력의 법칙은 스케일이나 크기의 규모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수백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면 수백만을 벌게 된다.
시도를 멈추기 전에는 결코 패배자가 아니다 . – 마이크 딧카 (미식 축구 코치)
정말로 무엇이 필요하게 될지를 미리 알고서 적절한 무기를 미리 고를 확률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작은데, 숲속으로 가면서 고춧가루 스프레이와 비닐봉지를 고를 확률이 황당한 정도만큼 작다. 우리는 준비와 분주함을 실행으로 착각하곤 한다. 숲속에 걸어 들어가서 현장을 경험하고 나서야 게임이 요구하는 진짜 능력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완벽은 성취 불가이지만,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탁월해질 수 있다. – 빈스 롤바디 (미식축구 감독)
역사는 시장반응이 어떻게 주관적 판단과 다르게 반응하는지 잘 보여준다. 스티븐 킹의 첫 책 [캐리]는 나중에 몇 편의 영화로도 각색 되었는데, 처음에는 서른 번도 더 퇴짜를 맞았었다. 사실, 스티븐 킹 자신도 그 원고가 진짜 형편없다고 여기고는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그의 아내라 그것을 건져냈다.
각본에서 탈출한 추월차선 기업가로서 당신의 첫 실행 과제는 시장의 마음을 예단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이면 적은 비용을 들여서) 현장에 뛰어들어서 시장을 읽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진짜 시장에 깊이 발을 담그고 보낸 일주일이 시장 조사와 분석으로 보낸 한 달 보다 가치 있다.
부의 추월 차선 요약 – 부의 추월차선에서 행복해지는법
비즈니스 구축의 과정은 (그리고 이에 동반되는 나 개인의 성장 과정은) 그 각 단계가 코 앞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깊어지는 학습의 과정이었다.
나의 소득을 여섯 자리 내지 일곱 자리의 범주 (즉, 수십만에서 수백만 달러)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최고의 원동력은 시장 메아리를 경청하고 그에 적절하게 반응한 것이다.
행복은 쉬운 일을 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의 최선을 요구하는 어려운 과제의 성취 뒤에 찾아오는 만족감의 여운이다. – 디오도어 아이작 루빈 (심리학자)
실행열쇠 3 균형은 당분간 접어라
마이클 펠프스가 스물세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이 삶과 수영의 균형 덕분이라고 생각하는가? 마이클 조던이 여섯번 NBA 챔피언십에 오르고 네 번이나 MVP를 거머쥔 것이 삶과 농구의 균형을 잘 잡아서라고 생각하는가? 엘론 머스크의 사진을 보면 삶과 일의 균형이 주는 푸근한 감정이 풍겨져 나오는가? 내가 진실을 말해주겠다. 균형은 각본화된 함정들 중 하나다.
부의 추월 차선 요약 – 몰입하라
엄청난 불균형을 겪고 나서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내가 인터넷 회사를 가지고 있을 때, 30일을 연속으로 하루에 스무시간을 일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내가 첫 책을 저술할 때 나는 30일을 글만 썼다. 먹고, 쓰고, 잠자고, 역기들고, 균형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시작을 위한 준비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저질러야만 한다. – 레이 브래드베리(작가)
리워드는 목적 있는 저축을 위한 재무 재건에서의 마지막 단계로서, 목적 있는 저축의 여정에서 특정 이정표에 도달할 때마다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고급 식당에서의 저녁식사일수도 있고, 휴가일 수도 있고, 재미있는 자은 기기등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행위일 수도 있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므로, 언제나 잘 하기를 힘쓰라 – 리차드 아이어 (영화감독)
나는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안다. 몰입, 수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한 쉼 없는 헌신이 성공의 값이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가)
마치며
5화에 걸쳐서 부의 추월차선 요약을 끝마쳤다.